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화제인 가운데, 복 많이 받으세요 가수 보아의 새해 인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2015년 마지막 날!! 올해는 정말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그래서 그런지 일년이 한 달처럼 지나갔네요. 지금은 올해가 끝나가는 아쉬움보단 2016년이 기다려지는 그런 날이네요"라고 글을 시작했다.
또한, 보아는 "내년에도 열일할게요!! 빠샤!! 여러분도 행복하고 즐거운 12월 31일이 되시길 바라며..2016년도 함께 걸어가기"라고 글을 마무리하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자 ‘복(福)’이 담겨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2015년 마지막"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문자 보내야지"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말 어떤 것이 있을까?" "복 많이 받으세요,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