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도서관,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트리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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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도서관 북트리는 유아교육을 위한 프랜차이즈로써,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도서관을 운영 하고 있다.

이런 북트리가 12월14일부터 12월24일까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미 북트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신규회원&기존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북트리 크리스마스 트리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로 상품이 컸던 만큼 상당한 인기를 모았다.

북트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요인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한 신규회원들에게 본사에서 트리 Kit를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지출 없이 아이와 트리를 만들며 즐길 수 있고, 기존회원들은 집에 있는 제품을 꾸며 사진 전송만 해도 이벤트에 참여가 되기 때문이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은 이벤트에 참여한 신규회원 및 기존회원 중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함으로써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처럼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던 만큼, 12월 31일 당첨 될 행운의 당첨자가 기대되고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