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스모그 적색경보! 차안에 들어오는 미세먼지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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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반도 미세먼지의 주범인 중국 베이징 스모그 수준이 사상 최초로 적색경보(최고 등급)로 치솟았다. 스모그 적색경보가 발령된 첫날인 8일 베이징의 스모그 농도는 기준치의 10배 수준에 도달했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감측센터가 이날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베이징 도심지역의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는 234㎍/㎥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PM 2.5 허용 기준치인 `24시간 평균 25㎍/㎥`의 9∼10배에 달하는 최악의 수치다.

전날인 7일 오후 11시 베이징 도심의 PM 2.5 농도는 이미 190㎍/㎥까지 치솟았으며,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자 베이징시 당국은 7일 오후 6시를 기해, "8일 오전 7시부터 10일 정오까지 대기오염 최고등급(1등급)인 적색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징시 당국이 스모그 적색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에 미치는 문제는 1급 발암물질 덩어리인 적색경보 스모그가 바람을 타고 한반도에 그대로 밀려온다는 사실이다. 스모그가 닥치면 TV 뉴스마다 전문가들이 출연해 "외출을 자제하라"고 하지만, 직장인들이 스모그가 온다고 출근하지 않고 집 안에 있을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올겨울 극심한 중국발 대기오염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초미세먼지(PM2.5)까지 흡착 제거가 가능한 차량용 공기정화기가 발매되어 출퇴근길 직장인들의 걱정을 덜어주게 됐다.

이 제품을 차량에 장착 후 주행 실험한 결과, 발암물진인 VOC(휘발성유기화합물)의 차 내부 농도는 71% 감소했고, 이산화탄소(CO2) 농도는 18.7% 줄었다.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 공기의 날 협회상을 수상한 이 제품의 명칭은 오커테라로, 인체에 유익한 다수의 미네랄과 효소, 미생물을 함유한 최상질의 황토를 사용한 필터를 장착했다. 이 성분은 미식품의약국(FDA)에서 인체 유해성분 무검출을 확인받았고, 미국 환경보호학회 등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환경친화적 공기 정화 물질로 입증되었다.

일반 세라믹볼은 VOC 제거율이 10% 미만인데 비해 이제품의 필터에 사용된 바이황토막박의 VOC 제거율은 95%에 이른다. 별도의 동력이 필요없고, 90% 이상 재생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겨울철 운전자의 필수품인 오커테라는 와따몰(www.whatta.kr)에서 인터넷 최저가인 14,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차량 내에 오커테라 한 대씩 갖추는 건강 센스가 운전자 자신과 온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02-6925-63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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