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570년역사, 튼살크림명가 '프라이웰' 우레아보습크림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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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웰

독일 570년의 역사 튼살크림 프라이웰이 국내 고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발터보흔사의 프라이웰은 뉘른베르크 가장 오래된 발터보흔 약국에서 시작된 570년 전통 코슈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로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캐나다 및 EU, 한국, 대만, 일본 등 20여 국가에서 연간 60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 되고 있다.

또한 발터보흔사의 프라이웰 오일이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 당시 브래드피트가 부인에게 직접 구매하여 선물을 한 후 해외와 국내에서 일명 브란젤리나 커플 오일로 알려 지며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그중 프라이웰 우레아 보습크림은 건강한 피부 내 존재하는 천연보습인자들 중 7%를 차지한다는 우레아 성분을 바탕으로 세라마이드, 펜타놀, 멀티비타민(A, B3, B5, E), 보리지씨 오일 등 강력한 보습에너지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불어 닥치는 요즘의 날씨는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계절이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오염물질로 인한 피부 트러블 발생이 우려되기도 한다. 이때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은 피부 상태에 맞는 화장품으로 수분을 공급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일이다.

영유아 및 신생아 보습을 위해 많은 엄마들이 극 건성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프라이웰 우레아 보습크림을 크게 주목하고 있다.

프라이웰의 우레아 보습크림은 피부를 유연하게 만듦과 동시에 보습이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유럽에서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성분인 `우레아`가 함유되어 있어 자연적으로 각질을 분해하여 피부에 좋은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세라마이드, 판테놀, 멀티비타민 등의 성분들과 효과적으로 조합되어 일석이조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공색소, 인공향, 인공방부제들이 포함되지 않아 건조로 예민해진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프라이웰 바디로션과 풋크림은 외코테스트(öKOTEST)란 유럽, 독일에서 가장 역사 깊고 신뢰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상품 테스트를 받았으며, 엄격한 자체 검사기준을 통해 가장 높은 Sehr gut (아주좋음) 등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유럽 유기농 인증, 더마테스트 등 신뢰 할 수 있는 기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은 제품이다.

특히 고객들의 사용 후기가 온라인상에 게재되며 입소문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고객들은 “너무 감사하다. 사용 후 건조했던 피부가 너무 많이 좋아졌다”등 우레아 보습크림의 좋은 성분과 품질력에 집중한 보습제에 감동 받고 있다.

독일 570년 역사의 프라이웰은 온라인에서 프라이웰 우레아크림을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2016년 롯데 홈쇼핑에서 독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