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토익학원 YBM ‘단기간 수직상승 1위’ 쎈토익 엘리김 강사의 토익 신유형 전 끝내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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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토익시험이 기존과는 다른 ‘신유형’으로 탈바꿈한다. 이로 인해 어학원이 밀집되어 있는 학원가는 여느 방학시즌과 달리 토익 신유형 전에 점수를 보유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발길로 더욱 분주하다. 강남 YBM어학원의 ‘단기간 수직상승 1위’ 벼락치기 쎈토익의 엘리김 강사가 전하는 토익 신유형 전 끝내는 비법을 들어본다.

엘리김 강사는 “시험관련 과목일수록 학생들 각각의 목표점수는 다르겠지만 800점에서 950점 달성까지 준비기간을 1개월에서 최대 3개월 을 넘기지 말라` 고 전한다.

또한 `준비기간이 길어지면 가장 힘든것은 수험생 자신이고 학습력의 문제가 아닌 근면성의 문제!` 라고 지적한다.

엘리김 강사는 `점수대별로 학습방법은 달리해야 한다` 면서 토익 초보자는 학원을 다니며 토익감을 잡고 500점대 후반에서 700점이 안넘는 학생들은 전체적인 핵심문법 정리와 단어 공부를 하고 800점대에서 900점대를 목표로 하는 중급/실전 토이커는 토익 고득점용 단어를 공부하되 문법적 쓰임도 같이 보고 더불어 소위 ‘짝꿍단어’를 익혀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수강 후 ‘그룹 스터디’ 활동의 중요성도 강조하는데 멤버간의 토론식 스터디 후 강사가 직접 풀이해주는 ‘강사 참여식 스터디’의 효율성에 대해서도 전한다. 그리고 ‘오답노트’를 정리하여 틀리는 문제를 다시 또 틀리는 실수를 애초에 방지하라고 역설한다.

실제로 엘리김 강사는 750++반과 990(문법정리 & 문제풀이)반에서 강의하면서 실제 ‘강사 참여식 스터디’ 를 운영하고 수업시간에 ‘오답노트’ 작성을 학생들에게 지도해 학생들이 기본 150점에서 400점 가량의 점수상승을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 혼자 공부해서 680점에서 벼락치기 쎈토익 강의를 듣고 한 달만에 930점을 획득한 학생, 수강 한 달만에 160점 이상 상승하여 840점을 획득한 학생 등 많은 학생들의 성적표와 수강후기가 전략적 토익 학습법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벼락치기 쎈토익 카페 (cafe.naver.com/yumtoc)와 학원 홈페이지 (www.ybmedu.com)의 수강후기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벼락치기 쎈토익 방학 이벤트로 750++ 오전 10시반 선착순 30명과 990 오전 10시반 선착순 20명에겐 실전어휘수록 단어장을 증정하고, 2개월 동시 등록하는 수강생 전원 토익정기시험응시권 (42,000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토이커에겐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이므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도 적어질 듯 하다. (문의: 02-565-0509)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