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최홍만이 `로드FC 027 인 차이나`서 기권승을 거둬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시선을 모았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최홍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최홍만은 "아무 생각 없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한예슬씨가 나를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고 밝혔다.
특히 최홍만은 "급기야 나를 보고 소리치며 도망가시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6일 열린 `로드FC 027 인 차이나`에서 최홍만은 중국의 루오췐차오에게 1라운드 기권승을 거둔 바 있다.
최홍만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홍만, 최고다” “최홍만, 기권승 하셨구나” “최홍만, 한예슬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