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이다영,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다정한 붕어빵 셀카 눈길 '같은 외모 다른 분위기~' 발행일 : 2015-12-26 07:12 업데이트 : 2015-12-26 07:12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다영 출처:/이다영 SNS 이다영 배구 선수 이다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력이 덩달아 주목을 끌고 있다. 이다영은 1996년 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20살이며, 180cm에 62kg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세터다. 특히 쌍둥이 언니 이재영 역시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쌍둥이 얼짱 배구선수`로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시즌에도 올스타전에서도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 기사 박보검, 아이린 생방송 실수에 귀엽다는 듯 훈훈한 아빠 미소.. ‘여심 저격’ 마곡동아파트붕괴, 지하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 매몰된지 30분 만에 구조 시그널 김혜수, 마동석 양 볼을 꼬집꼬집?...‘역시! 센언니 다워!’ 에이핑크 손나은, 박초롱과 쌍둥이 자매연상케하는 초다정 셀카 에이핑크 손나은, 금발헤어로 섹시미 폭발...‘어머나’ 홍콩 아파트 아시아 신기록, 한화로 평당 5억 5천 672만원 '대박' 이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