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기업 경영전략, 남성 화장품 분석, 명동상권 분석 기사 최다 검색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5년 코스인코리아닷컴 기사 중 독자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무엇일까?
본지가 2015년 송년 특집으로 지난 1월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취재 보도한 뉴스 중 최다 검색기사 TOP10을 선정한 결과, 라이벌 기업 경영전략, 남성화장품 시장 전망,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기업 분석, 화장품 원료 시장, 명동 상권 분석, 화장품 주식, 유통채널 동향분석, 소비자 트렌드 인덱스 등 화장품 유통과 중국 시장 관련 뉴스가 검색 10위권을 차지했다.
2015년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다 검색기사 TOP 10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2015년 코스인코리아닷컴 기사 중 독자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기사는 무엇일까?
본지가 2015년 송년 특집으로 지난 1월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취재 보도한 뉴스 중 최다 검색기사 TOP10을 선정한 결과, 라이벌 기업 경영전략, 남성화장품 시장 전망,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기업 분석, 화장품 원료 시장, 명동 상권 분석, 화장품 주식, 유통채널 동향분석, 소비자 트렌드 인덱스 등 화장품 유통과 중국 시장 관련 뉴스가 검색 10위권을 차지했다.
2015년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다 검색기사 TOP 10
조회수를 기준으로 검색순위를 집계한 결과 최다 검색 기사는 ‘2015 맞수기업 경영전략 ③ CJ올리브영 VS 왓슨스’ 기사가 최다 검색율을 기록했다.
지난 1월 8일 보도된 이 기사는 시판 화장품 전문점 차세대 유통 모델로 주목받는 빅2 헬스&뷰티 숍 2015년 영업출사표와 경영전략을 심도있게 다뤄 검색 기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드럭스토어 빅2가 내실 위주의 수익경영을 강력 추진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CJ올리브영이 국내외 사업 확장과 투자재원 확보, 왓슨스코리아가 핵심상권 매장확대를 집중 추진한다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집중 부각시켜 이슈가 됐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검색순위를 집계한 결과 최다 검색 기사는 ‘2015 맞수기업 경영전략 ③ CJ올리브영 VS 왓슨스’ 기사가 최다 검색율을 기록했다.
지난 1월 8일 보도된 이 기사는 시판 화장품 전문점 차세대 유통 모델로 주목받는 빅2 헬스&뷰티 숍 2015년 영업출사표와 경영전략을 심도있게 다뤄 검색 기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드럭스토어 빅2가 내실 위주의 수익경영을 강력 추진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CJ올리브영이 국내외 사업 확장과 투자재원 확보, 왓슨스코리아가 핵심상권 매장확대를 집중 추진한다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집중 부각시켜 이슈가 됐다.
2위도 라이벌 기업간 경영전략을 비교 분석한 ‘2015 맞수기업 경영전략 ①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기사가 선정됐다.
국내 화장품 전 유통채널에서 경쟁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화장품 산업 규모를 키워온 화장품 빅2가 중국 화장품 시장을 제2 내수 시장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전략을 보도해 주목받았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9월 창립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5대 참피언 브랜드(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면세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과 LG생활건강이 프레스티지 화장품군을 중심으로 중국 등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는 세부전략을 소개한 점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2015년 신년 특집 남성 화장품 시장 전망’, 4위는 ‘기획 특집- 화장품 시장포화 해법 중국서 모색’ 기사다. 꽃중년 열풍과 국내 화장품 시장 포화에 따른 과당경쟁을 피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을 집중 부각시킨 점이 주목받은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1조원대로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별 점유율은 스킨과 로션이 90%, 품클렌저가 40%, 선크림 20% 정도로 여성 화장품 보다는 아직 다양하지 않지만 앞으로 제품 개발이 다양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 기사에서는 마스크팩 하나로 중국 등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대박을 내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해외 주문량을 적기에 납품하기 위한 공장과 연구소 증축, 연구원 보강 등 중국을 제2 내수 시장화하려는 기업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도했다.
특히 중국 화장품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중국 소비자들이 고급 소비재를 선호함에 따라 화장품 품질을 높여 제값을 받는 ‘명품’ 전략이 요구된다는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대중국 비즈니스의 방향타를 제공했다.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로컬 화장품 원료 기업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국내 화장품 원료 시장이 뜬다’는 기사와 ‘서울 핵심상권 분석 ⑫ 명동’기사도 주목받은 기사다.
검색순위 5위를 차지한 ‘국내 화장품 원료 시장이 뜬다’ 기사에서는 2014년 10월 발효된 나고야 의정서‘ 내용과 나고야 의정서 내용과 함께 R&D 능력을 갖춘 토종 화장품 원료 기업이 앞으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을 보도해 주목받았다.
2위도 라이벌 기업간 경영전략을 비교 분석한 ‘2015 맞수기업 경영전략 ①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기사가 선정됐다.
국내 화장품 전 유통채널에서 경쟁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화장품 산업 규모를 키워온 화장품 빅2가 중국 화장품 시장을 제2 내수 시장화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전략을 보도해 주목받았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9월 창립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5대 참피언 브랜드(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에뛰드, 이니스프리)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면세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과 LG생활건강이 프레스티지 화장품군을 중심으로 중국 등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는 세부전략을 소개한 점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2015년 신년 특집 남성 화장품 시장 전망’, 4위는 ‘기획 특집- 화장품 시장포화 해법 중국서 모색’ 기사다. 꽃중년 열풍과 국내 화장품 시장 포화에 따른 과당경쟁을 피해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을 집중 부각시킨 점이 주목받은 기사다.
명동 상권 분석기사는 2015년 2월 현재 요우커들로 북적이는 명동에 화장품 매장이 134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마스크팩 전문 매장이 등장할 정도로 명동이 요우커 특수를 맞고 있는 현실을 나이즈 비즈맵 상권분석 자료와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월말 현재 명동에 가장 많은 매장수를 보유한 브랜드숍은 네이처리퍼블릭으로 10개 기록하고 있으며 이니스프리 매장이 8개, 더샘과 에뛰드, 잇츠스킨이 각각 7개로 그뒤를 이었다. 더페이스샵과 아리따움, 토니모리도 6개, 바닐라코와 홀리카홀리카는 각각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유독 화장품 기업 주식에 대한 높았던 해였다. 이에 따라 최다 검색률 7위는 지난 2월 4일 보도된 ‘중국 춘절 앞두고 화장품 주식 상한가’가 선정됐다.
이 기사에서는 춘절을 앞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주가 동향과 함께 화장품 주식이 주목받는 이유를 중국인이 선호하는 선물에 화장품은 필수품이며 중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화장품 관련주는 올해 실적 전망도 밝을 것으로 내다 봤다.
8위는 ‘소비자 트렌드 인텍스 (12) 향초, 디퓨저 시장’이 차지했다. 소비자 트렌드는 본지가 인사이트코리아에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집계한 결과를 발표하는 공동기획으로 해당 카테고리의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확인하는 바로미터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2007년부터 향초가 하나의 트렌드로 인식되면서 국내 방향제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1,000억원 규모로 매년 5%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향초, 디퓨저 구입경로는 친구와 이웃이 36%, 홈쇼핑과 인터넷이 35.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구매장소는 인터넷 쇼핑몰이 38.7%로 1위, 향초 오프라인 매장이 34.3%로 2위를 차지했다. 또 백화점 10.2%, 드럭스토어 6.6%, 해외직구 0.7%로 나타났다.
9위는 ‘유통채널 1월 동향 분석-화장품 비수기 브랜드숍 주춤’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1월은 화장품 유통채널별로 명암이 엇갈린 달이다. 유통채널 전체 기상도는 대체적으로 ‘맑음’이지만 브랜드숍과 백화점이 침체된 반면 온라인과 드럭스토어, 소셜커머스는 상승 추세다.
2015년 코스인 기사 검색순위 10위는 ‘2015년 맞수기업 경영전략 ④ 더페이스샵 VS 이니스프리’ 기사다.
국내 브랜드숍 선두인 더페이스샵과 이니스프리가 내수 시장 포화로 인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과 올해도 두 브랜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좀더 중점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내용을 다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이 기사에 따르면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1조원대로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별 점유율은 스킨과 로션이 90%, 품클렌저가 40%, 선크림 20% 정도로 여성 화장품 보다는 아직 다양하지 않지만 앞으로 제품 개발이 다양화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 기사에서는 마스크팩 하나로 중국 등 해외 화장품 시장에서 대박을 내는 기업들이 속출하고 해외 주문량을 적기에 납품하기 위한 공장과 연구소 증축, 연구원 보강 등 중국을 제2 내수 시장화하려는 기업 움직임을 생생하게 보도했다.
특히 중국 화장품 시장이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중국 소비자들이 고급 소비재를 선호함에 따라 화장품 품질을 높여 제값을 받는 ‘명품’ 전략이 요구된다는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대중국 비즈니스의 방향타를 제공했다.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로컬 화장품 원료 기업의 성장이 예상된다는 ‘국내 화장품 원료 시장이 뜬다’는 기사와 ‘서울 핵심상권 분석 ⑫ 명동’기사도 주목받은 기사다.
검색순위 5위를 차지한 ‘국내 화장품 원료 시장이 뜬다’ 기사에서는 2014년 10월 발효된 나고야 의정서‘ 내용과 나고야 의정서 내용과 함께 R&D 능력을 갖춘 토종 화장품 원료 기업이 앞으로 성장할 것이란 분석을 보도해 주목받았다.
명동 상권 분석기사는 2015년 2월 현재 요우커들로 북적이는 명동에 화장품 매장이 134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마스크팩 전문 매장이 등장할 정도로 명동이 요우커 특수를 맞고 있는 현실을 나이즈 비즈맵 상권분석 자료와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월말 현재 명동에 가장 많은 매장수를 보유한 브랜드숍은 네이처리퍼블릭으로 10개 기록하고 있으며 이니스프리 매장이 8개, 더샘과 에뛰드, 잇츠스킨이 각각 7개로 그뒤를 이었다. 더페이스샵과 아리따움, 토니모리도 6개, 바닐라코와 홀리카홀리카는 각각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유독 화장품 기업 주식에 대한 높았던 해였다. 이에 따라 최다 검색률 7위는 지난 2월 4일 보도된 ‘중국 춘절 앞두고 화장품 주식 상한가’가 선정됐다.
이 기사에서는 춘절을 앞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주가 동향과 함께 화장품 주식이 주목받는 이유를 중국인이 선호하는 선물에 화장품은 필수품이며 중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화장품 관련주는 올해 실적 전망도 밝을 것으로 내다 봤다.
8위는 ‘소비자 트렌드 인텍스 (12) 향초, 디퓨저 시장’이 차지했다. 소비자 트렌드는 본지가 인사이트코리아에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집계한 결과를 발표하는 공동기획으로 해당 카테고리의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확인하는 바로미터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2007년부터 향초가 하나의 트렌드로 인식되면서 국내 방향제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1,000억원 규모로 매년 5%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향초, 디퓨저 구입경로는 친구와 이웃이 36%, 홈쇼핑과 인터넷이 35.5%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구매장소는 인터넷 쇼핑몰이 38.7%로 1위, 향초 오프라인 매장이 34.3%로 2위를 차지했다. 또 백화점 10.2%, 드럭스토어 6.6%, 해외직구 0.7%로 나타났다.
9위는 ‘유통채널 1월 동향 분석-화장품 비수기 브랜드숍 주춤’ 기사다. 이 기사에 따르면 1월은 화장품 유통채널별로 명암이 엇갈린 달이다. 유통채널 전체 기상도는 대체적으로 ‘맑음’이지만 브랜드숍과 백화점이 침체된 반면 온라인과 드럭스토어, 소셜커머스는 상승 추세다.
2015년 코스인 기사 검색순위 10위는 ‘2015년 맞수기업 경영전략 ④ 더페이스샵 VS 이니스프리’ 기사다.
국내 브랜드숍 선두인 더페이스샵과 이니스프리가 내수 시장 포화로 인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점과 올해도 두 브랜드는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좀더 중점적으로 공략하겠다는 내용을 다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