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트하우스’는 탈모방지 공개특허와 식약처에서 탈모방지 의약외품 등록, ISO국제표준 환경경영 및 품질관리 인증 등으로 제품력을 증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천연탈모방지샴푸를 제조해 탈모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업체이다.
지난 주, 루트하우스 고객만족콜센터에 30세 여성 직장인 이 모씨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당시 통화를 했던 상담원은 “아이가 있으신 분이신데 목소리에 힘이 없으시고, ‘탈모 때문에 일상생활이 괴롭다’며 말문을 여셨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대개 여성 탈모의 원인은 고된 육아나 직장 스트레스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직장인 이 모씨는 “육아와 직장 스트레스가 크게 없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줄어드는 정수리 머리숱 때문에 직장 말고는 외출 자체를 꺼려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 모씨가 천연 한방성분, 천연식물성분이 다량 함유된 천연탈모샴푸로 1년 이상 사용해 왔다는 탈모제품에 대해 루트하우스 고객만족콜센터에서 확인해 본 결과 탈모 속설과 과장 광고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로 밝혀졌다.
이에 루트하우스 관계자는 “천연성분 자체는 당연히 화학성분보다 좋다. 문제는 탈모가 있을 경우 두피 자생력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데 천연성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라면서 “또한 탈모샴푸라고 이야기 하는 제품들이 식약처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탈모방지라는 표현은 의약외품 허가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트하우스의 중앙연구소는 과거 의약외품 탈모샴푸가 많지 않았던 2004년부터 허가를 받아 현재까지 탈모시장에서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정수리탈모, 원형탈모, 대머리, 엠자탈모 등 다양한 탈모증상과 지루성두피염, 두피건선, 비듬 등의 문제성 두피가 젊은 남성, 여성들에게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루트하우스는 일반 샴푸와 같은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해 젊은 고객층의 호응도 매우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천연샴푸가 한방생약성분을 사용해 탈모에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에 반해, 루트하우스 측은 세정력이 떨어지는 천연샴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쿠퍼 펩타이드, 니코틴산아미드, 덱스판테놀 등과 같은 고급 기능성 원료를 더해 제품력을 높이고 있다.
루트하우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한 고객은 “처음에는 쿠퍼펩타이드 같은 화학성분이 들어가서 안심이 되지 않는다고 상담했지만, 상담원이 자세하고 정직하게 성분에 대해 답변해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믿고 사용하고 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탈모샴푸로 뛰어난 제품력을 보여준 루트하우스의 탈모관련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1566-1885)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