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차예련이 최강희의 앞에서 굴욕감을 맛봤다.
22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에서는 일주(차예련 분)이 은수(최강희 분)의 도발에 넘어가 뺨을 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때 석현(정진영 분)이 나타나자 일주는 "엄마 욕을 했어요"라고 고자질했지만 은수는 "너무하시네요"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모른체 했다.
이에 석현은 일주에게 "사과해라. 싫든 좋든 이 사람은 내 아내야. 감히 누구 뺨을 때려!"라고 화를 내며 석현은 "무릎꿇고 제대로 사과해!" 호통을 쳤다.
이후 일주는 은수앞에서 무릎꿇고 "죄송해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과드릴게요"라고 사과를 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 차예련 소식에 누리꾼들은 “화려한 유혹 차예련, 완전 대박” “화려한 유혹 차예련, 이제 슬슬 재밌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