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매출 50억원의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삼겹살 전문브랜드 ‘이번지깡통집’(대표 송창헌, 송창범)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에 나서며 예비창업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지깡통집’은 지난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현재 신설동 본점을 비롯한 10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이번지깡통집’의 강점은 송창헌 대표의 10년간의 시행착오와 성공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하여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공창업을 지원한다는 점.
신설동점을 오픈한 2005년에는 일 매출이 20만원을 넘기기도 어려웠지만 10년이 지난 현재는 작은 매장에서도 200만원이 넘는 일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지깡통집 송창헌 대표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비용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가맹점이 안정적인 창업에 이르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지깡통집은 소자본 창업 성공을 위한 강력한 온라인 마케팅을 비롯하여 감각적인 인테리어, 매장관리, 고객 분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가공공장과 물류시스템을 갖춰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식재료를 공급하여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원푸드 원팩시스템을 갖춰 가맹점도 본점과 동일한 맛을 내도록 하고 있다.
가맹 문의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이번지깡통집.com)와 전화(1833-9283)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