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성시경
마녀사냥 성시경이 자신을 향한 공격적 주사들에 대해서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마지막 회에서 주사로 인해 썸남의 친구와 엮여 썸이 꼬이게 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시경은 "대놓고 공격적인 저의를 보이면 좋은데 일부러 자극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시경은 "처음 본 사람이 성시경 씨 재수없어서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은근 많았다"며 고충을 토로하며 "뭐라 말하기도 힘들고 그냥 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2일 첫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은 2년 5개월 간의 방송 끝에 종영한 바 있다.
마녀사냥 성시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성시경, 완전 대박” “마녀사냥 성시경, 끝이구나” “마녀사냥 성시경, 이상한 사람들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