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1000회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 1000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의 셀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웹툰 작가 조석은 과거 자신의 SNS에 "연예인 사이에서 얼어있는 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조석은 이광수, 홍진호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밝게 미소를 지은 이광수·홍진호와 달리 조석은 다소 긴장한 듯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8일 네이버 측은 사옥을 통해 `마음의 소리` 1000회 축하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