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나래
힐링캠프 박나래의 어머니가 깜짝 출연해 딸의 개그에 대해서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의 어머니가 깜작 출연해 현재 가장 핫한 개그우먼이 된 딸의 모습에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나래의 어머니는 딸의 우스꽝스러운 분장과 함께 늘 당하는 역할로 웃기는 모습을 볼 때를 언급하면서 “늘 당하잖아요. 당하니까 가슴이 아프다”고 전해 박나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편 힐링캠프 박나래 소식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박나래, 그럴 수 있겠다” “힐링캠프 박나래, 힘내세요” “힐링캠프 박나래, 어머니 마음이 좀 이해되려고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