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백합 정연주
대세는 백합 정연주가 화제인 가운데 정연주와 하연수의 친분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정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갑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와 정연주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은 15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딩고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