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로페즈
제니퍼로페즈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제니퍼로페즈의 백댄서가 무대위에서 중요 부위를 노출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지난 11일 22일(현지시각) 밤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였다.
이날 유명 배우 겸 팝가수인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의 히트곡들을 메들리 형태로 노래 부르며 화끈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러던 중 제니퍼 로페즈의 한 여성 백댄서가 입고있던 옷이 찢어져 버린 것.
이 바람에 여성 백댄서의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됐고, 이 모습은 그대로 전파를 타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