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안마의자 시장 ‘고급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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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마의자 시장이 성장하면서 보다 ‘고급스러운’ 안마의자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델 피오레, 휴젯, Q9+등 최고급형 안마의자를 보유하고 있는 휴테크(대표 유익수)는 2016년 안마의자 주요 키워드를 ‘고급화’로 잡고 이를 위해 최고급 안마의자 카이를 출시했다.

2016년형 최고급 전신 안마의자 ‘카이’

카이 안마의자는 휴테크 10년의 안마 노하우가 담긴 최고급 전신 안마의자다. 슬라이딩·전신 L프레임·하이퍼 S프레임을 장착해 몸에 꼭 맞는 안마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107개의 에어셀과 듀얼펌프에 의한 강력한 공기압 마사지는 온 몸 구석구석 빈틈없는 마사지를 제공한다.

휴테크 카이는 여기에 머리를 지압하는 헤드지압쿠션과 3개의 롤러로 발가락까지 주무르는 3Step 발롤링, 종아리 뒤쪽을 주무르는 종아리 롤링 시스템을 탑재하고 기존 안마의자가 제공하던 안마 범위를 더욱 확장시켜, 한 단계 진보한 안마의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입체 S프레임을 크게 향상시킨 하이퍼 S프레임은 현대인의 체형에 맞게 마사지볼이 움직여 목에서 허벅지까지 부위에 관계없이 고른 안마감을 느낄 수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안마의자 시장의 고급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국내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하는 휴테크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통해 인테리어 활용 능력이 우수한 최고급 안마의자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안마의자, 마사지기, 승마운동기구 등 휴테크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문의 및 안마의자 렌탈 상담은 전화 070-7403-983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