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강민경, 수습 디자이너로 첫 등장 “전 열정페이받는 인턴인데요”

Photo Image
최고의 연인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최고의 연인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수습 디자이너로 강렬한 등장을 했다.

7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월 30만원받는 수습디자이너 한아름(강민경 분)이 강렬하게 등장했다.

이날 유명 디자이너 고흥자(변정수 분) 밑에서 일하는 한아름은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타고 패션쇼장으로 향했다.

이어 한아름은 모델이 도착하지 않으면 책임지라고 말하는 고흥자에게 “전 인턴인데요. 열정 페이 받는”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최고의 연인 강민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고의 연인 강민경, 재밌어” “최고의 연인 강민경, 강민경 완전 예뻐” 등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