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철음식, 명태·대하부터 귤·사과까지 ‘다양한 효능 건강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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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제철음식 출처:/ KBS2 캡처

12월 제철음식

12월 제철음식이 눈길을 모았다.

12월 제철음식으로는 명태, 대하, 삼치, 사과, 귤 등이 있다.

먼저 명태는 비티민 A와 젤라틴이 들어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으며 대하는 건강 기능성 성분인 키토산은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몸 밖으로 불순물의 배출을 촉진해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졌다.

또한 사과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며 당분은 체력을 보충하는 데 좋으며 귤은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를 예방된다고 전해졌다.

한편 12월 제철음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12월 제철음식, 귤 좋지” “12월 제철음식, 먹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