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테크오에이’, 칼라프린터 임대‧렌탈 시장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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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렌탈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회사의 각종 기기들을 렌탈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특히 칼라복합기는 복합기, 스캐너, 팩스 등 다양한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 회사에서 사용하기 제격이지만 그 구매가격, 소모비용, A/S 문제 등으로 인해 구매를 꺼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업에서 칼라복합기를 임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칼라복합기를 빌려주는 칼라복합기 임대‧렌탈 기업 중에서도 최근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주)칼라테크오에이다.

특히 칼라테크오에이의 정진석 대표는 금융 보안솔루션 전문업체인 상장기업 이니텍(주) 마케팅팀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칼라테크오에이를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니텍(주)은 전자결제시스템인 이니시스(주)를 분사한 기업으로 원래는 BC카드의 자회사였다가, 지금은 KT가 모회사다.

현재 칼라테크오에이는 현재 후지제록스, 신도리코 칼라복합기 제품을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에 꾸준히 임대‧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대주력 모델로 컬러복합기 SC2020, C2263, C2265, C2275, C3375, C4475 흑백복합기 2060, 3060, 3065, N501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당일 설치 및 A/S까지 하는 ‘고객만족서비스’도 칼라테크오에이의 장점이다. 원격지원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임대한 컬러복합기의 문제를 가장 먼저 인식하고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복합기에 문제가 생기면 당일 내 처리하는 ‘당일 방문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칼라테크오에이 정진석 대표는 “최근 커지고 있는 임대‧렌탈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새롭고 뛰어난 기계를 계속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칼라복합기 제품의 임대 및 렌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lortek.co.kr)나 문의 전화(02-719-16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