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살찐 이유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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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출처:/ KBS2 '오 마이 비너스' 캡처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에 대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오 마이 비너스’ 극 중 신민아가 앓고 있는 질환이라고 알려져 시선을 끌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극 중 강주은(신민아 분)이 급격하게 살이 찐 이유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질환을 앓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를 안 김영호(소지섭 분)은 강주은의 냉장고의 냉동식품이나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모두 처리하는 가 하면 갑상선에 좋지 않을 수 있는 미역과 김을 처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와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도록 하는 신호에 문제가 생겨서 갑상선 호르몬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로 나눌 수 있으며 주로 만성피로, 추위를 잘 참지 못함, 변비, 체중증가 등의 증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