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개조한 집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2월호 화보를 통해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지난 5년간 복서로 활동하고자 인천에서 혼자 살았 이시영은 복서 생활 청산 후 다시 들어와 가족들이 살고 있던 집을 개조했다.
이시영은 “처음에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디자이너와 이야기하다 보니, 인더스트리얼과 팝아트 스타일을 좋아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피규어에 빠져 있었다. 복싱 하면서 중단하긴 했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엄청 사들였다. 일본에서 공수한 것도 있고 리미티드 아이템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이 공개한 집의 모습과 인터뷰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는 인스타일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