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공부를 하는 이들을 보면 학생과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많이 눈에 띄고 있다. 직장 내에서 신입사원들의 화려한 스펙에 밀리지 않기 위해 영어공부를 계속하는 선배 직장인들도 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영어교육열이 높아짐에 따라 전화영어와 화상영어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는 바쁜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년 전통의 영어교육전문 기업 이티폰(www.et-phone.co.kr)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원어민전화영어나 미국전화영어 업체 등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와 급여로 강사를 초빙한다는 확고한 경영철학으로 높은 퀄리티의 강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 등지의 노른자위 지역인 올티가스와 같은 곳은 일본과 중국의 화상 및 전화영어 붐으로 인해 많은 강사콜센터들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 기업들은 자국의 높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소위 A급 선생님들에게 높은 월급을 제공하며 영입경쟁을 벌임으로써 전체적으로 강사의 임금이 높아졌고 실제로 약 1~2년 전에 고용할 수 있었던 수준의 강사들을 계속 채용하려면 환율 등을 감안해도 최소 20~30% 이상 높은 임금을 제시해야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강사월급이 많이 오른 실정이다.
이에 가격경쟁의 부담을 겪고 있는 많은 한국계 콜센터들이 좋은 강사들이 몰려 있는 올티가스나 마가티를 떠나 일로일로, 알라방, 바기오, 수빅, 클락, 세부 등의 지방으로 대거 이전하면서 저임금 강사들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티폰은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로 스타급 강사들을 초빙해 강의 품질을 끌어올리고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순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시장이 과열되면서 기존의 단순한 콘텐츠와 서비스로는 경쟁의 선두에 서는 것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뚝심 있는 경영 철학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전화영어가격, 전화영어가격비교나 필리핀전화영어추천을 받고 이티폰을 찾는 이들은 전화영어후기를 통해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반응을 내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이티폰 관계자는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선생님이며 이는 곧 높은 전화영어효과로 이어진다”며 “1:1로 수업을 진행하는 전화 및 화상영어의 특성상 직접 고객을 만나고 회사의 품질을 알리는 사람은 강사이기 때문에 강사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경영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히 최근 구인경쟁이 심해지자 월급을 올려서라도 좋은 강사들을 채용하기보다는 당장의 수입만 창출하려는 영세기업들은 영어문법이나 발음이 떨어지는 신입강사들을 아주 싼 월급에 채용하고 있는데, 이런 강사들은 조금이라도 월급을 더 주는 회사로 수시로 옮겨 다니기 때문에 강사변경이 매우 잦고 스카이프전화영어 등 스카이프 무료메신저를 이용해 수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음질과 화질이 많이 떨어지고 끊김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수업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을 초래하며, 이런 영세 업체들로 인해 필리핀 전화영어, 화상영어, 북미전화영어, 필리핀화상영어 자체에 대한 고객들의 불신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강사진들과 함께 이티폰은 전화영어에 대한 강습생들의 불신을 없앨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티폰에서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매주 발행되는 영자신문과 학습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예습과 복습이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전문첨삭지도강사를 별도로 두어 거의 실시간으로 무료로 첨삭교정이 이뤄지게 하여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저연령 수강생들에게도 어필을 하고 있어 어린이 청소년영자신문에 어린이화상영어, 초등화상영어 초등어린이전화영어추천 업체로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어린이 최근에는 주니어타임즈나 키즈타임즈, 틴타임즈, 엔이타임즈 등 저연령 영자 신문 사이트 등에서 초등학생화상영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티폰의 영향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 달에 기본적으로 강습 연기 횟수 3회를 지급, 빠듯한 일상생활에 시달리고 있는 강습생들을 배려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는 무조건 4주 만에 수업을 끝내는 것을 강요해 휴가, 출장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수업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에 불만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전화영어 시장의 확대로 인해 이제는 오픽전화영어나 토익스피킹전화영어 등 시험을 치르기 위한 전화영어를 찾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시스템은 더욱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티폰은 최근 여성소비자가 선정한 2015년 프리미엄브랜드 전화 및 화상 교육분야에서 1위,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화상영어/전화영어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확실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티폰 관계자는 화상영어1위, 전화영어 1위 선정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화상영어가격 등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감동시켜야 기업이 산다”며 “그 동안 전화영어, 화상영어 업계와 비교하여 항상 강사들에게 최고의 임금을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펼쳐 전체강사 모두를 소위 A급 수준의 강사로 채용하고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아 전화영어순위에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