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영
`라디오스타` 황미영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엄청난 식성이 눈길을 끈다.
황미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텐투텐♡ 점심은 가볍게 뼈다귀6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영은 뼈다귀 해장국 그릇을 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미영의 통통한 볼살과 바가지 머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황미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홍윤화, 나르샤, 박준면과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