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대한상공회의소 'BRTC 슬리핑팩' 선도 품목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2015 산업융합 컨퍼런스’에서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2015 산업융합 컨퍼런스’는 지난 11월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렸다. 특히 컨퍼런스에서 아미코스메틱이 소유한 BRTC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팩’이 선도 품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미코스메틱은 피부 전문가의 심층적인 연구와 피부 과학의 이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성분 연구와 최적의 기능성 포뮬라를 개발하는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화장품 브랜드 BRTC를 비롯해 자연의 힘을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 4단계 안전 솔루션 더마 브랜드 CL4 등을 소유하고 있는 화장품 기업으로 국내 본사와 중국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BRTC의 바이탈라이저 화이트닝 슬리핑팩은 ‘비타민 수면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칙칙한 피부를 밝게 가꿔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화장품 검색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글로우픽’에서 진행한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화장품 Top5’에 선정된 베스트셀링 아이템이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산업융합품목 선도 기업 선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을 만들며 항상 새로운 기술과 함께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도록 뷰티 시장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5 산업융합 컨퍼런스는 400여 명의 국내외 융합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 선도기업 32개사와 유공자 8등을 포상하고 융합시장을 창출한 국내외 성공사례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