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주방문화, 친환경 음식물 분해 소멸기 ‘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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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멈스전자 이세영 대표>

음식물 소멸기 전문브랜드 ‘멈스’는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깨끗하고 냄새 없는 주방환경을 만들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노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멈스는 자연의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자연적이다. 청국장과 메주 등에서 발생하는 특허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을 처리해,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세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가족건강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좋은 제품, 착한가격, 정직한 기업을 목표로 순수 국내기술과 국산 부품을 사용해 고장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한다. 이에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착한가격을 더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최근 ㈜멈스전자는 세종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 최초로 2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멈스전자 이세영 대표를 비롯해 임상전 세종시의장, 시의회 의원, 멈스전자 임원 및 지사장, 해외바이어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멈스전자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 내 1만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해, 1단계 2016년까지 공장을 짓고 100여명을 고용할 것”이라고 추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