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이병헌, 아내 이민정의 응원+외국 배우들과 식사...'훈훈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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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출처:/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인스타그램

내부자들

`내부자들` 이병헌이 화제인 가운데, `내부자들` 이병헌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멕시코 출신 배우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단란한 식사를 즐기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민정의 화려한 미모와 이들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병헌은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와 함께 영화 `황야의 7인`(안톤 후쿠아 감독)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내부자들`(제작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배급 쇼박스) CGV 스타★라이브톡에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