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백작부인주얼리, 유니크한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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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예물 고객만족 브랜드 부분에서 2015년 소비자 만족 지수 1위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브랜드임을 입증한 ‘백작부인주얼리’의 신제품들이 속속 출시‧판매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커플링부터 스페셜 라인의 다이아몬드 세팅인 ‘프리미엄 인비저블’과 럭셔리 모델까지 다양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담동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백작부인은 ‘심플함 속에 숨겨있는 디테일’, ‘고객만족과 특별한 가치 전달’이라는 슬로건으로 독립된 디자인 팀에 의해 구상되고 직영 공방에서 자체 생산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백작부인만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갖고 있다.

올해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수용한 인피니티의 후속 작들과, 디트레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예비 신랑 신부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든 제품은 100% 자체 공방 생산을 고집하고 있으며 원자재부터 제작 생산 출고 과정 등을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고급 원료로 제품을 생산한다. 특히 최상급의 다이아몬드만을 엄선이 선별해 투명도와 색상이 우수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백작부인 관계자는 “주얼리 제품은 자체 감정서가 있지만 회사 내의 엄격한 검수를 통해 보다 나은 제품을 선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고객들이 제품을 받았을 때 더 큰 감동을 주기 위한 자체 기준을 정해 놓고 있다”며 “백작부인이 선보인 주얼리는 우수한 기술력에 아름다운 디자인을 더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고객의 니즈 파악과 현장 직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팀과 생산 팀에서 매 분기마다 신상품을 제작해 고객 만족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백작부인주얼리의 모든 제품은 전국 5개 지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상품은 청담점 쇼룸을 통해 오는 11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