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뱃살 빼는 법 4가지, 주원 이상형 보니..'뱃살 나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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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뱃살 빼는 법 4가지 출처 :/ SBS '힐링캠프' 캡쳐

집에서 뱃살 빼는 법 4가지

집에서 뱃살 빼는 법 4가지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과거 주원의 이상형이 재조명 됐다.

지난 10월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바지만 입는 여자, 배 나온 여자 등이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변인 MC`로 출연한 서장훈은 `뱃살이 얼마나 나와야 하는 거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주원은 `얼마나 나왔나 보다는 뱃살이 나온 것이 싫지 않다. 저는 그냥 배가 좋다`며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원은 `이상형을 물어봐서 밝히긴 했지만 그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하면 상관 없다`며 `연애를 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