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지코
인기가요 지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 8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의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지코, 이상형 발언 솔직하다", "인기가요 지코, 몸매를 많이 보는구나", "인기가요 지코, 솔직한 입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태연과 아이유를 꺾고 `Boys And Girls`(보이스앤걸스)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