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프렌드 백지연
빅프렌드 백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백지연의 세 언니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백지연은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세 언니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백지연은 "나는 아빠를 닮았지만, 언니들은 엄마를 닮았다"며 "엄마가 미인이셨기 때문에 `엄마를 닮았다`고 하면 칭찬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언니 한 명은 외국 은행 부행장이고, 또 다른 언니는 미술을 전공 후 갤러리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백지연과 세 언니들은 모두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프렌드 백지연 자매가 모두 대단하다" "빅프렌드 백지연 멋지다" "빅프렌드 백지연 언니들도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연이 진행을 맡은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TV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