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
최근 다양한 TV프로그램에서 펼쳐지는 ‘스타 셰프’들의 활약 덕에, 멀게만 느껴졌던 요리 관련 분야에 일반인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6학년도 대입을 앞둔 예비 신입생 및 학부모들에게는 요리 관련 학과가 ‘유망 학과’로 떠오르며 눈에 띄게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호텔조리학과의 경우 과거부터 꾸준히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기 학과로 손꼽혀왔으며 최근들어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 호텔조리학과는 전국 대다수의 학교에 개설돼 있는 학과로, 비교적 입학은 쉬운 편이지만 추후 진로를 생각했을 때에는 ‘어떤 학교를 선택할지’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창국) 호텔조리학과는 수많은 학교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80% 이상의 높은 실습률, 현장감 있는 강의를 내세우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자격증 심화전공을 운영하기 때문에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용이하며, 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등의 강점이 있다.
아울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는 호텔조리의 기본 이론부터 시작해 실기까지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무, 현장 감각 등을 익히기 위해 우수한 기자재와 실습실을 마련해 학생들이 실제 조리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학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국내외 유명 협회 등과의 MOU를 체결해 산학실습, 취업, 해외인턴십 등을 지원 중이다.
호텔조리학과 관계자는 “우리 학과는 전공 수업을 기본으로, 자격증 실기 시험 및 외부대회 준비 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해놓은 상태”라며 “우리 학과를 졸업하면 호텔조리사, 메뉴개발자,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플래너, 이벤트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덧붙여 그는 “현재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수능 점수 및 내신을 반영하지 않고 201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며 “호텔조리와 관련된 분야에 꿈을 가지고 있는 예비신입생이라면 부담갖지 말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