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종영, 정은지의 마지막 인사 “오랜만에 하는 학교물이라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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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종영 출처:/ 에이큐브 트위터

발칙하게 고고 종영

발칙하게 고고 종영한 가운데, 주연 정은지가 SNS에 종영 인사를 남겼다.

정은지는 에이큐브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발칙하게 고고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 라는 글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은지는 “오랜만에 하는 학교물이라 더 재미있었다”면서 고생한 스태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칙하게 고고 종영, 재밌었는는데 아쉽다”, “발칙하게 고고 종영, 정은지 수고했어요”, “발칙하게 고고 종영, 시청률이 아쉽지만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칙하게 고고’의 후속작으로는 배우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오 마이 비너스’가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