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감마마
복면가왕 상감마마가 그룹 에이트 멤버 이현으로 밝혀진 가운데, 같은 팀 멤버 주희와 과거 촬영한 잡지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이현과 주희는 한 바닷가에서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의 화보 촬영을 했다.
사진 속 이현은 조각 같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고, 주희 또한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뒤돌아서있다.
두 사람의 조각 같은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한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상감마마, 두 사람 다 몸 진짜 좋은 듯”, “복면가왕 상감마마, 섹시해 미친다”, “복면가왕 상감마마, 에이트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은 지난 8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복면가왕’에 상감마마로 출연해 가왕 결정전까지 올라갔지만 코스모스에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