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모, 반려동물 서비스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 시행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커뮤니티 운영자 최경선)은 반려동물 서비스 관련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을 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은 커뮤니티(http://cafe.daum.net/GOTV)회원을 대상으로 확인한 정보와 의견을 토대로 Big Data 분석을 실시하였다. 최경선 대표는 Big Data 분석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반려동물관련 서비스 경험의 향상을 이루는 것이 ‘착한기업 선정프로젝트’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착한기업 선정 프로젝트’은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에 국한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금번 프로젝트 선정 분야는 반려동물관련 병원, 미용, 훈련소, 펜션, 호텔, 카페, 장례, 보험, 택시 등이다. 최경선 대표는 프로젝트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서비스 플랫폼과 연결해 반려인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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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업으로 선정된 중소 사업자에게는 바이럴인사이드의 Growth-Hacking 기법을 통해 2세대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서비스를 지원하며, 해당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홍보비용은 에고펫(대표이사 김희수)에서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의 반려인과 오프라인의 중소 사업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제 매출이 발생하는 서비스 상품등록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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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커뮤니티 운영자 최경선)은 “반려동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사업자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를 통해 매출 증가와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반려인과 중소사업자가 동반성장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