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강동원
뉴스룸 강동원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손석희 앵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지난 4일 JTBC뉴스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는 "이분 출연 소식에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는데, 인터뷰 끝나고도 그 설렘이 가시질 않는 듯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동원과 손석희는 뉴스룸에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동원과 손석훈의 의외의 조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동원은 이날 방송된 JTBC `뉴스룸`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는 자신을 배려해 강동원이 생방송을 택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혹시라도 따로 시간 빼시게 하는 건 죄송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손석희 또한 미소를 띄우며 "제가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뉴스룸 강동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뉴스룸 강동원, 정말 훈훈 조합이다" "뉴스룸 강동원, 강동원씨 너무 잘생겼네요" "뉴스룸 강동원, 손석희 앵커 정말 미남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