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예은, 이준석, 샘 해밍턴, 후지이 미나, 혜이니, 강남, 김정훈의 청심국제고등학교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학생들은 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음의 소리’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교내에 설치된 박스에 자신의 고민이 담긴 쪽지를 넣었다.
이어 예은은 “공부가 안 될 때는 어떻게 해야하냐”는 고민에 “그럴 때는 차라리 공부를 접고 시원하게 놀아라”라고 조언했다. 예은은 “노래방을 가든 어디를 가든 30분 정도 놀고나면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거다”라고 과감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싹 비우고 공부 시작하면 잘 될 듯"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예은 공부도 잘했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예은, 예은 공부 비결이 그거였군"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