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초겨울 차량관리 비상…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가 전하는 3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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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로 접어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 시기는 겨울 대비 차량관리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계절이다. 늦가을, 초겨울에 차량관리를 잘해야 겨울에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 중앙매매단지 중고차업체 우먼카 대표 손진경 CEO는 내차 더 잘타는 차량관리법을 소개 했다. 간단한 방법이지만 영하로 떨어지고, 눈과 비가 잦은 겨울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먼저 히터를 체크해야 한다. 온도는 적당한지, 냄새가 심하지 않은지 등을 확인 해야 한다. 가을까지도 에어컨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히터를 체크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히터를 사용하면 고장이 나 있는지 모르고 사용하게 된다.

같은 의미에서 뒷 유리 열선도 함께 체크를 해야 한다. 급격하게 날씨가 추워지면 히터와 같이 사용하게 되는 장치가 열선이기 때문이다. 히터는 일주일에 1회 정도는 가동해서 그 상태를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다음으로 배터리 확인이다. 배터리는 계절과 상관없이 체크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겨울이 되기 전에 꼭 체크해야 한다. 기온이 차기 때문에, 여름과는 달리 위기상황에 더욱 많이 노출되어 있는 상태가 많은것이 겨울이기 때문이다. 적게는 5년에서 10년을 쓰는 배터리이긴 하지만, 겨울에는 열선이나 전력장치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 점검은 필수다.

마지막으로 램프(라이트)가 정확하게 작동하는지 살펴야 한다. 전조등과 안개등은 특히 자세히 살펴야 한다. 일교차가 크고, 오전에 안개나, 눈 때문에, 램프가 작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위험할 수 있다. 때문에, 램프가 잘 들어오는지, 밝기가 약한 것이 아닌지, 공업사에 갔을 때 문의 하는 것이 좋다.

우먼카 손진경 대표는 "겨울에는 열선이나, 히터 상태와 램프를 더욱 자세히 봐야한다”며 “모든 중고차가 점검을 마치고 매물로 나오지만, 자동차를 보는 눈은 고객이 어느 정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믿을만한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3만여대의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는 중앙매매단지 내 고객만족 우수업체로 2009년부터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대표인 손진경 CEO는 수원 최초의 여성딜러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세 딜러다.

때문에 서울 전 지역, 북수원, 인천, 화성, 영통, 동탄, 안산, 안양, 성남, 분당, 수지, 오산, 평택, 용인, 대전, 대구, 천안, 당진 등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고객들이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우먼카에 방문하고 있다.

또한 에쿠스, K5, 카니발, 싼타페, 스파크 등 국산차와 아우디, 벤츠, BMW 등 다양한 중고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는 수원중고차 매매단지의 위치적 특징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찾아온다.

기타 중고차 매매, 내차팔기, 무이자할부, 전액할부, 중고차직거래, A/S, 기타 중고차견적 등에 대한 문의는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홈페이지(http://www.happy-car.kr) 또는 대표전화(010-4157-4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