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 민낯에도 굴욕없는 청순한 외모 "세수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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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 객주 2015 출처:/김민정 페이스북

장사의 신 - 객주 2015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장사의 신 - 객주 2015` 김민정의 일상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정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일요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어디에 있든 어떤 일을 하든 누구와 마주하든 지금 현재를 놓치지 말자고요! 사진을 찍고 보니 세수도 하지 않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민정은 손을 턱에 괸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민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남장여자 보부상 개똥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