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과 쿡방의 인기로 요리프로그램이 끝없이 쏟아져 나오면서 집에서 해먹는 ‘집밥’이 하나의 아이콘이 됐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분단위로 쪼개 살고 있는 자취생들은 제대로 앉아 밥먹을 시간조차도 부족한게 현실이다. 이를 위해 시아스에서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영양만점인 즉석 냉동밥을 만들어 배고픈 자취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아스의 냉동밥은 힘들고 배고픈 자취생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줄 든든한 300g의 넉넉하고 푸짐한 양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냉동밥에 들어가는 주재료인 쌀을 가장 최근(2004년)에 수확한 국내산 쌀만을 이용해 밥을 짓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 집밥처럼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게다가 시아스 냉동밥은 갓 지은 밥을 개별로 급속 냉동시켜 만들기 때문에 밥알이 그대로 살아 있는, 맛과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제대로 된 한끼 식사를 맛볼 수 있다. 메뉴도 자취생들의 다양한 입맛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만큼 다양하다.
우엉이든 햄야채볶음밥, 부드러운 새우볶음밥, 열을뿜는 낚지볶음밥, 케이준스파이시 필라프, 상하이 필라프, 한그릇 곤드레나물밥, 한그릇 취나물밥, 한그릇 연근우엉밥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원하는 맛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시아스는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홍콩 등에 냉동밥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답게 국내 최초로 드레싱과 마요네즈의 HACCP 인증도 받았다. HACCP 인증은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으로 드레싱뿐만 아니라 소스류 전품목, 레스토르식품, 즉석조리식품, 즉석섭취식품에 대한 HACCP 인증도 받아 모든 냉동밥 제품들을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 인정받았다.
정성스럽고 깔끔한 음식으로 음식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시아스의 간편식 냉동밥은 홈페이지(http://www.sias.co.kr/)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