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신아영이 화제인 가운데, 신아영의 과거 방송 모습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tvN `더 지니어스3 : 블랙 가넷`에 출연해 당시 방송에서 신아영은 몸에 달라붙는 붉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드러나면서 육감적인 뒤태는 뭇 남성들의 맘에 불을 지폈다.
앞서 신아영은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1월 SBS 스포츠에 입사해 `스포츠센터`와 `EPL리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최근 tvN `더 지니어스3 : 블랙 가넷`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그 뇌는 예뻤다` 특집으로 꾸며져 로이킴, 신아영, 작가 조승연, 김소정이 출연한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