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이파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수영복 모습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2011년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씨스타, 달샤벳, 걸스데이 등 걸그룹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수상 장애물 달리기` 게임 대결을 벌였다.
당시 비키니를 입은 이파니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섹시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는 이파니와 그녀의 어머니가 함께 필리핀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