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파격적인 19금 상반신 노출 화보 눈길.. 볼륨 몸매에 ‘男心 흔들’
테일러 스위프트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가 다시 관심을 모은다.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는 과거 미국의 화장품 업체 엘리자베스 아덴과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상반신을 과감하게 노출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찔한 수위의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테일러 스위프트, 우와 진짜 섹시하다”, “테일러 스위프트, 눈을 뗄 수가 없다”, “테일러 스위프트, 몸매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경제 잡지는 테일러 스위프트는 서른 살이 되기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