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도 반하게 만든 파격적 섹시 글래머 몸매 재조명
조현영의 섹시한 글래머 몸매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은 지난 8월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6회에서 특별출연한 방송인 겸 방송작가 유병재와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가슴골이 파인 조현영의 과감한 의상을 보고 놀라 약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이에 조현영은 약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였고 유병재는 조현영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보고 흥분해 뒤로 돌아서버리고 말았다.
극중 유병재는 ‘습관성 발기 증후군’을 앓고 있었고 그 병을 직접 목격한 조현영은 기겁을 했다. 결국 유병재는 충격을 받고 퇴사했다.
한편 조현영 측은 16일 보도된 가수 알렉스와의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