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리뷰] ‘남여 청결제 No. 1’ 닥터씨앤씨 ‘히즈클린’

탁월한 제습 효과, 상쾌함, 쾌적함 등 블로거 품평 만족감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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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http://blog.naver.com/mh9613/220478792354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Y존 케어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은 “민망해서”, “다른 사람들도 아무 말 없어서”, “나 혼자만 그럴까 봐”라고 말한다. 소중한 곳이라고 한목소리를 높여 말하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여성과 남성들이 많다.

온종일 의자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거나 활동량이 많아 습기가 많은 사람일수록 Y존 관리는 필수다. 여성 혹은 남성 어느 한쪽만 해서는 효과적이지 않다. 여성과 남성이 함께 Y존을 관리해야 가려움증과 냄새, 불쾌함은 물론 각종 질병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여름이 지난 요즘 같은 날씨에는 Y존 관리에 다소 무신경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샤워와 세수를 하듯 Y존 역시 하루 2번 관리를 해야 일반 비누나 보디 클렌저로 미처 씻어내지 못한 균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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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닥터씨앤씨의 남성, 여성청결제인 ‘히즈클린’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센스있는 남성들의 필수품 중 하나인 남성청결제 ‘히즈클린 포맨’은 제품에 함유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와 산자나무 추출물, 멘톨 등으로 인해 Y존을 깔끔하게 클렌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청결함과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30여 가지 특허받은 식물성분으로 피부에 주는 자극이 없으며 정제수 대신 능암 온천수를 사용해 촉촉하다.

반면 여성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로 질 내 염증은 물론 분비물 증가, 냄새가 유발되기도 한다. 특히 일반 세안제는 알칼리성이므로 약산성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질 내 환경을 파괴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환경이 계속되면 질염, 냉대하, 가려움증, 질 건조증, 따끔거림, 악취 등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평소 꾸준한 Y존 관리는 필수이다.

닥터씨앤씨의 ‘히즈클린 포우먼’은 무환자나무의 사포닌 성분과 야자열매, 옥수수전분의 천연계면활성물질인 글루코폰을 사용해 거품이 적다. 수소이온수를 사용해 탄력 관리에도 효과가 있으며 불가리아산 로즈오또를 함유해 아로마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히즈클린 포맨과 히즈클린 포우먼 모두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등록과 FDA-GLP(피부자극 안정시험) 검증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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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은 컨슈머 리뷰를 통해 닥터씨앤씨의 히즈클린 포맨과 히즈클린 포우먼에 대한 블로거 품평을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했다. 품평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5점 만점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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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중 몇몇은 남성청결제가 있는지 조차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또 남성청결제를 사용한 남편 혹은 남자친구가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네이버 블로거 ‘갱’은 “신랑이 사용 후 상쾌하다고 전했다”며 “여성용의 경우 히즈클린 포우먼을 사용한 후 그 영향 때문인지 기존에 쓰던 여성청결제의 부작용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블로거 ‘포포리’는 “시중에 남성청결제는 흔하지 않아 신기했다. 대용량이라 오래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만족했다.

‘찐데렐라’는 “남편이 사용해본 결과 마치 쿨 샴푸를 사용한 것과 같은 느낌이라며 정말 좋아했다”. 여성용 역시 사용 후 Y조니 시원해지며 상쾌한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평했다.

블로거 ‘hinnie`는 “남성청결제가 따로 있는지 몰라 제품을 받은 후 신기했다”며 “깔끔한 용기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며 용량이 넉넉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엄마는영양사’ 역시 “처음에는 남편이 사용하기 귀찮아하고 싫어하더니 이제는 알아서 매일 사용한다. 무엇보다 습윤 밸런스를 맞춰져 이제 긁지 않는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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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클린 포우먼에 대한 블로거들의 만족감도 높았다. 네이버 블로거 ‘미몽이’는 “여성청결제인 히즈클린 포우먼은 제품에서 꽃향기가 나 만족스러웠다. 또 사용 후 건조하지 않은 점과 저자극인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평했다.

블로거 ‘세자매’는 “평소 스키니진을 많이 입어 Y존에서 나는 냄새나 건강이 걱정됐다. 기존 청결제가 오히려 Y존에 자극적인 것 같아 사용하지 않았지만 히즈클린 포우먼 사용 후 보송보송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고 사용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제품 사용 이후 산뜻한 느낌이 들어 하루만 사용하지 않으면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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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 http://blog.naver.com/jazzroi/220474825433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 리뷰팀은 닥터씨앤씨의 히즈클린 포맨, 히즈클린 포우먼이 품평단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세정력, 상쾌함, 무자극 등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히즈클린 포맨의 경우 Y존의 탁월한 제습효과가, 히즈클린 포우먼은 불가리아산 로즈오또 오일이 함유돼 은은하게 나는 장미향이 블로거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예측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