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미어
UFC 코미어 `UFC 192` 코미어가 챔피언 첫 번째 방어전에 성공한 가운데 옥타곤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과거 옥타곤걸 강예빈이 동반 화제다.
코미어는 4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미국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192`의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구스타프손과 맞대결을 펼쳐 2-1 판정승을 거머쥐었다.
UFC 옥타곤걸 출신인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되나 봐요. 구릿빛 피부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연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극강의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UFC 코미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UFC 코미어 옥타곤걸 몸매는 인정”, “UFC 코미어 방어전 성공했네”, “UFC 코미어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이프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