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웨이㈜ 박람회서 경쟁력 검증 및 감사패 받아…앞으로 국내외 판매라인 투자 집중
월드웨이㈜가 10월 1일부터 4일 까지 개최되는 LA한인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LA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중소기업박람회’에 초청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LA 한인축제는 지난 8년간 성공적으로 진행해 국내 농수산물의 해외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온 LA 한인축제 내 농수산물 엑스포의 사례에 기초로, 이번 42회 행사부터는 국내 유망한 중소기업들에게 세계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소기업박람회를 LA중앙일보 주관 하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정계인사 및 현지 방문객, 현지 사업자 등 많은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월드웨이는 위 행사에서 많은 방문객 및 국내.외 바이어를 유치했고, 적극적인 고객상담뿐 아니라 다수의 계약 성사와 성과를 이뤄낸 것을 인정받아 주최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
10년이상 국내 실크아미노산을 연구해 기술집약적인 순도 95% 이상의 천연아미노산을 다양한 형태의 건강식품으로 상품화했고,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비롯해 할랄(HALAL), GMP, ISO 등 국내외인증을 받은 경쟁력을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분석하고 있다.
현재 실크아미노산의 고급화와 국내.외 시장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월드웨이의 해외사업 담당자는 “세계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제품 및 원료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자들의 제품 직접판매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들 간의 B2B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사업자 분들의 추후 사업 확장에 큰 기여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된 실크아미노산 건강식품 및 화장품은(www.worldway.co.kr)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제품 및 원료에 대한 문의는 고객상담실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