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개막전, 조은정 아나운서의 청순+귀염 셀카 공개 '상큼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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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출처:/조은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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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개막전에서 프나틱이 1승을 차지한 가운데, 롤챔스 리그 조은정 아나운서의 사진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2015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15회차 경기가 진행 중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은정 아나운서는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조은정 아나운서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손가락을 올리고 있는 귀여운 포즈가 남성팬들의 팬심을 자극한다.

또한,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1일부터 4일, 8일부터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 경기는 게임채널 OGN에서 생방송 된다.

한편, 프나틱은 한국시간으로 2일 새벽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롤드컵 16강 조별 본선 개막전에서 중국의 IG(인빅터스 게이밍)를 제물로 삼고 1승을 신고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