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트루디
트루디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첫 미션 1위에 올라섰다.
트루디는 윤미래와 흡사한 외모와 목소리로 관심을 받으며 랩실력또한 출중해 최고의 스타로 떠오를 조짐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윤미래와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말하자 "엄청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처음엔 최고와 비슷하다고 말해주니 좋았는데 이젠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보는이의 눈시울을 적셨다.
첫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2에서 래퍼들의 유기명 투표로 진행된 이날 미션에서는 발군의 실력을 자랑한 트루디가 1위를 차지했고, 부담감에 립싱크를 택했던 효린은 결국 최하위 래퍼로 선정돼 다음 2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에서 제외됐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잘한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반전매력”,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