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삼시세끼` 박신혜가 깜찍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밤 #로코베리 #로코 집에는 예쁘고 재밌는 소품들이 한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
박신혜는 이어 "내 머리에 씌어놓고 엄청 좋아라 하는 로꼬짱, 그치만 리본은 정말 부끄러웠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 박신혜는 리본, 고깔모자, 미키마우스 머리띠 등 다양한 장식을 머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깜찍한 매력과 동시에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박신혜는 안방마님" "삼시세끼, 박신혜 다음에는 고정으로" "삼시세끼, 박신혜 진짜 예쁘다" "삼시세끼, 박신혜 요리도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밤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박신혜가 능숙한 솜씨로 토마토 김치를 완성했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